항상 불가리안로즈만 애용합니다.
사이트도없던 시절 백화점에서만 반짝으로 구매할수있던 시절부터 샀어요..
여자 사장님과 매번 인사하고..
아기띠하던 큰애가 벌써 12살이네요^^
장미축제때도 꼭 가서 구매합니다ㅋㅋㅋ
항상 저보면 예쁜 엄마라고 해주셨던^^
작은애도 무럭무럭 자라고있네요
요즘은 코로나이기도하고.. 일하는 직장맘이다보니
홈페이지에서 구매하게되요
아이디도 여러개였다가 정리하고 통합했어요♡♡
어제 제품 도착했는데 아쉬워요ㅜㅜㅜ
흑흑..그땐 핸드크림만 2+1
로즈워터랑 바디스펀지 1+1이 못돼서 흑흑흑....
지금 다시 출동합니다♡
항상 좋은제품 감사드려요~
택배가 핑크로즈가아닌 갈색으로 바뀌었지만 언제나 기다려지는 상품입니다
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. 😢👍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.❤